소 회사 (사장님과 직원 1명만 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
Case by case 이겠지만..
개인 적으로 구직자는 해당 회사에 입사를 하면 편한 분위기에서 정말 열심히 둘이 함께 노력해 회사를 키우고자 하는 마음일 것이다.
이런 부분은 당연하게 관리자 또한 마찮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과연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단 내가 경험한 봐에 의하면.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 회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최고 관리자가 근시안적인 관점으로 포커싱 하느냐 장기적인 관점으로 포커싱 하느냐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1) 만약 관리자(소 회사니까 사장님이다)가 근시안적인 사고로 행동하고 관리를 한다면
(내가 입사하여 1달 이상 일하 곳) 주저 없이 그만 두는 편을 택하기를 개인적으로 권장 한다.
위 (1)번의 부분은 개인 적인 생각과 주변의 지인들의 의견을을 고려할 때 아무래도 작은회사=젊은 사장님=사람관리 에 대한
경험 부족 부분이 작용하는 부분이 약간 있을 수 있고, 리더쉽의 문제일 수 있다. 아니면 조심 스럽지만 인성의 문제 일 수 도 있다.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들은 경험이 아무래도 부족하다.
첫 직장을 선택한다면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최소 취직한 회사가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드는 회사에 취직하기를 권장한다.
Post Script
아르바이트(파트타임 잡)를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내용은 지켜야 한다.
근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할 의무는 회사에 있다. 이를 지키지 않는 회사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통상 근로 관계가 성립된 시점에 근로 계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표준 근로 계약서 양식으로 검색하거나 고용센터에 문의하면 해당 양식을 받을 수 있다. |
블로그의 특성 상 일방적인 이야기 일 뿐이며 양쪽의 의견차이를 다 듣는다면 어쩌면 내 생각이 잘 못 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경영악화/인턴 기간 만료 등의 이유등으로 회사를 그만 두었지 자발적으로
2달 미만으로 근무한 후 퇴사한 회사는 이번이 처음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