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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에 4명의 상담원과 통화를 했지만 정책을 잘 몰랐고 제조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그 쪽으로 통화하여 보라고 했다.

 

그래서 통화하여 보니 홈플러스 쪽에서 처리되는 부분이라고 다시 홈플러스에 문의하란다..

 

일부 홈플러스 전용 상품의 경우 홈플러스에서 처리하는 정책인데 상담사 들이 잘 몰랐던 부분.

 

이참에 한 5만원어치 생필품을 구매하면서 배송 시사님께 망가진 가전제품을 주면 되겠지 생각 하였지만 그건 또 불가..

 

직접 매장에 가서 접수 해야 한다고 한다.

 

아하..그렇구나..

 

홈플러스등 에서는 그냥 쌀/야채/채소같은 것만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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