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주공아파트에 거주해서 가깝고 잘해주신다고 해서 이용했으나..


바닥시공 불량으로 인해서 엄청난 스트레스.. 클레임 제기하자 본인이 중재하지 않고 하부업체와 본사쪽으로 직접

연락해 처리하도록 하는 마인드.. 불량정도가 심했는지 본사에서 현금보상까지 해주는 상황으로 종료되었으나


갑자기 씽크대장 문이 떨어지는 일이..


다시 연락했으나 이번에는 씽크대업체를 통해서 알아서 이야기해라는식으로 빠짐..

2일뒤 9시에 온다고 하더니 그 업자분 오지도 않고 인티레어 사장은 전화도 안받고..

저녁에 다시 전화해도 안받고..


허허 이번에 대충 시스템을 보니 가깝다고 좋은건 없다..

어짜피 다 외주시스템이다. 


영업은 사후관리도 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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