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욕심 -

거짓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고, 정의롭고 공정하며 정정 당당하게 살아가면 성공하고 그게 본보기가 되어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변하는 선순환을 만들고 목격 하고 싶었다..

 

지금은 나이를 조금 먹고 조금 배우다 보니 나를 돌아보면 예전과는 다르다. 

과연 나는 얼마나 불완전한 존재인가, 내가 원하는 부분과 정의, 공정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가? 의문.

 

그래서 무언가에게 기대 위안을 삶고자 하는게  아는게 아닐까,

내 마음에 상처가 편하기 위해서 멋진 포장을 쒸우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여러 부작용 중 하나일까

 

인간의 선함과 따스함을 나는 믿는다. 나를 가장 사랑했던 어머니에게서 그것을 보고 배웠다고 믿는다.

그 따스하지만 강한 긴 여운의 에너지가 나를 계속해서 살아가게 하고 사랑을 만들어 소중한 사람에게 보탠다.

 

내 상처를 보듬기 위한 심리적 보상기전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지금 까지 살아온 삶때문에 나는 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게 되었다고 믿는다.

그래서 계속해서 사랑을 받고 만들고 보태야 겠다..

 

솔직함, 솔직하게 누군가에게 나에 모든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는가

 

그리움, 볼수 없는 사람, 멀리 있는 사람, 그리움

 

아이폰 설정 > 배경 사운드에서 여러 사운드를 선택하여 재생 가능합니다. (별도 어플 설치 필요 X ^^)

창고에 안쓰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발견했습니다.

 

캡슐이 필요한데 아는 커뮤니티에 광고가 올라와서 보니

1) 일단 저렴하고 수량도 많고

2) 지금처럼 홍보포스팅을 쓰면 무료로 롱고잔?도 주고

3) 제품자체도 프랑스 대표 커피라고 하는것으로 보아(판매자 주장)

 

괜찮다고 판단해서 구매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 본문을 긁어 오려고 했는데 퍼가지 못하도록 해 놓았네요.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시면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apsulecoffee/products/4687641931

라면스푸를 넣기가 싫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맑은 라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 맛있고 괜찮네요^^


재료 : 라면(전 오동통 라면), 천경채, 느타리버섯, 계란, 멸치액젓


만드는 법 :


1. 후라이팬에 마늘 + 천경채 + 느타리버섯을 넣고 볶습니다. 너무 익히지 않고 적당하게 데쳐진다는 느낌으로 익혀 그릇에 담아 놓습니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도 만들어서 그릇에 담아 놓으세요.






2. 라면은 건더기 스프만 넣고 빨간스프는 넣지 말고 끓입니다. 이 때 간을 멸치액젖으로 하였습니다. 전 2인분 2숫가락 넣었습니다.






면과 국물을 그릇에 담으면 완성됩니다. 볶은 야채와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특히 국물이 칼칼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더 좋은 레시피 있으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동해안에서 잡히는 도치(심퉁이,씬퉁이) 요리방법입니다. 

기억을 더듬어 만든것인데 맛있네요^^


재료 : 도치(암컷/알도치), 맛있는 쉰김치, 미원등 조미료약간, 파


도치탕 만들기


1. 도치알을 따로 그릇에 담아두고 내장은 버립니다. (나름 귀엽게 생긴거 같습니다^^)









2. 도치를 끓는 물에 잠시 데친 후 깨끝하게 씻습니다.



3. 도치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둡니다.


4.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쉰김치를 넣고 볶다가 도치알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5. 김치와 도치알이 적당하게 볶아 지면 물을 넣고 끊입니다.



6. 적당하게 끓으면 도치살을 넣고 5분정도 끓입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도치살 쫄깃쫄깃한 식감이 없어져 버립니다. 취향에 따라 파나 야채등을 넣고 끓여 주세요.




완성! 도치 알이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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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경 폭염이 한창이던때 에어콘이 고장나서 따뜻한 바람만 나왔습니다..


고장수리로 만난 기사님인데 참 양심적으로 자신의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에어콘 따뜻한 바람 고장은 검색하여 보니 콘덴서 또는 냉매 부족의 원인이 가장 많다고 하여 ..

 1) 실외기를 뜯어 콘덴서 확인 : 부풀거나 누액된 부분은 없어 보임..

 2) 냉매 부족 : 확인할 수 없음.. 


제조사에 수리접수를 하니 4일정도 소요된다고 하여 힘든 기다림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사님이 근처에 수리를 마쳤다고 저녂늦게 와서 점검을 해주셨는데 

콘덴서 정상, 냉매 부족이 맞다고 냉매를 보충해 주셨는데 몇분 후 체크하여 보니 냉매가 새고 있다고 ..


배관 자재가 없는 관계로 다시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가셨습니다.


다음에 기사님이 다시오셔서 배관 + 실외기 + 실내기 모두 새는 부위를 차근차근 점검하시더니 

실외기속에 아주 작은 배관 크랙을 찾아 내셨습니다. (3시간 소요..)


해당 부위 용접이 매우 힘든 장소인데 잘 용접해주시고..


배관 교체는 할 필요 없다고 테스트 차 잘라 놓은 배관은 다시 용접해서 재 설치한다음에 배관비용은 청구도 하지 않으시고..




기사님도 말씀하셨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은 이런 장애의 경우 기사님들이 현장 출동을 꺼리게 되고 콜이 들어와도 응대를 하지 않거나 비용을 높게

부르는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만난 우리 기사님은 그렇지 않아 좋네요. 저도 엔지니어 출신이기 이런 분들을 존경합니다.


에어컨 고장 수리는 아래 연락처로 전화해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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